갑자기 스파게티가 땡기는데, by black

소스는 없고, 대충 그냥 급조.

올리브오일, 마늘(한두톨), 양파(1/3~반개), 풋고추 하나, 참치캔, 스파게티 면, 소금후추 기타 등등.
정확한 분량은 알리가 없지 -_-;

1.냄비 한가득 물 올리고 물 끓으면 소금 많이-_랑 스파게티면 넣고 계속 끓이기.

2. 올리브 오일에 마늘 넣고 볶다가 채썬 양파 넣고 볶다가
양파 숨이 죽을 때쯤 풋고추 썰어 넣고 잠시 대기.

3. 2에 참치 넣고 익은 스파게티면 넣고 기름 좀 더 두르고 볶다
소금 약간, 후추 약간, 오레가노나 바질 있으면 약간 - 없음 말고.

4. 난 해산물을 못먹으니 바지락이니 홍합이니 넣을 리가 없지만
필요하다면 해감해서 2번에 투여, 화이트와인 있으면 재료에 직접 안닿게 부어서 볶는 것도 좋고..


- 기름이 적어서 야끼소바-_-급 스파게티 탄생. 기름 더 넣을걸 그랬나. ;
내가 만들어 내가 먹고 내가 설거지하면 그릇따윈 필요없는거다.
그냥 후라이팬에서 후루룩.
근데 왜 내가 하는 요리들은 죄다 맥주가 땡기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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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희야♡ 2008/11/13 21:04 # 답글

    매운고추 좀 넣고하면 내 취향이겠는데....이러면 소주가 더 잘 어울리게 되려나..;;
    아니면 피망 크게 잘라서 넣어도 맛있겠고...자취하면 막 해먹을텐데
    하숙이라서..피자,치킨 이런식의 간식밖에 못먹는구나..ㅠㅠ
  • black 2008/11/14 00:08 #

    매운고추나 피망 넣어도 맥주 쪽이 더 나을듯 한데요;?
    그냥 저대로만 하면 사실 좀 마른 듯하게 나와서.
    자취도 하루이틀이죠 -_-;; 해먹으려나;;?
  • black 2008/11/14 00:11 #

    그러고보니 저거 그냥 면 차게 식혀서,
    참치캔이랑 옥수수캔이랑 넣고 발사믹+올리브오일 같은 샐러드드레싱 뿌려도 맛있는데;!
    내일 해먹어야할듯-_ 음헤헤헤헤
  • 희야♡ 2008/11/13 21:09 # 답글

    아 그리고 스킨 버그신고?...

    크롬으로 보는중인데 중앙의 프레임이 오른쪽에 링크있는 프레임보다 짧으면
    본분프레임 공백영역 하얀색으로 나온다...까망이네에서 흰색으로 크게 자리잡힌다능...
    http://pds10.egloos.com/pds/200811/13/44/b0016144_491c18bedc47a.jpg
    이런식으로
  • black 2008/11/14 00:08 #

    IE에서도 그러네요, 방금 우선 수정해봤음
  • reddust 2008/11/28 10:13 # 답글

    앗 마지막멘트에 심히 공감해요 제가 하는 요리도 죄다 맥주를 부르는-_-것들..
  • black 2008/11/28 23:56 #

    어서오세요~
    그저 술을 좋아해서 문제인거죠. 그런거죠. ㅠ_ㅠ
    맥주만 부르면 다행인데 이건 또 살까지 함께 부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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