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해봤던 것 같지만.. by black

난 무슨 타로 카드인가! 에서 나온 것.


You are The Devil


Materiality. Material Force. Material temptation; sometimes obsession


The Devil is often a great card for business success; hard work and ambition.


Perhaps the most misunderstood of all the major arcana, the Devil is not really "Satan" at all, but Pan the half-goat nature god and/or Dionysius. These are gods of pleasure and abandon, of wild behavior and unbridled desires. This is a card about ambitions; it is also synonymous with temptation and addiction. On the flip side, however, the card can be a warning to someone who is too restrained, someone who never allows themselves to get passionate or messy or wild - or ambitious. This, too, is a form of enslavement. As a person, the Devil can stand for a man of money or erotic power, aggressive, controlling, or just persuasive. This is not to say a bad man, but certainly a powerful man who is hard to resist. The important thing is to remember that any chain is freely worn. In most cases, you are enslaved only because you allow it.


What Tarot Card are You?
Take the Test to Find Out.




+. 예전엔 여제가 나왔던 것 같았는데 뭔가 대놓고미묘하게 바뀌었다. (...)
디아블로때문인가?(....)

Coming Sooooon. by black

@ 인도네시아 발리 파드마리조트.
대충 찍었는데 엽서 나오네요. @_@!


그간 갔었던 여행기 비정기적으로 하나씩이라도 올려야겠어요.
이렇게 쓰겠단 포스팅도 해놓으면 그래도 언젠가는 다 쓸 수 있겠죠? (...)

자잘한 국내여행들은 다 제끼고 안 쓴 굵직한 것만 뽑아보자면..

2010.10.17~2010.10.22 일본 오키나와 + 타이완 타이페이 : 신혼여행
2010.11.13~2010.11.15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2011.01.01~2011.01.03 일본 도쿄
2011.02.02~2011.02.06 태국 푸켓
2011.03.05~2011.03.07 중국 상하이
2011.08.10~2011.08.12 제주도.
2011.11.11~2011.11.15 인도네시아 발리

이정도 인데.. (리스트 뽑고보니 올해는 놀러간 데가 없네? )
아마 순서는 무시될거고, 도쿄랑 제주도는 별거 없으니 안쓸거 같고 -_-;
(은근 자주 갔던지라 사진도 별로 없음.;;)

상하이랑 삿포로는 내키면 쓰고 아님 말고..
신혼여행이랑 푸켓이랑 발리는 어떻게든 쓰고야말겠다;!
.. 하지만 기억은 벌써 가물가물하네요.

건투(?)를 빌어주세요 -_-;;;


+. 하지만 15일이면 디아가 나오잖아? 아마 안될거야 (...)

홍대 마카롱, 판교 르 헤브드 베베, 그리고 케빈즈 파이. by black

+. 뒤늦게 르 헤브드 베베 사진 발견해서 수정함.

마카롱 입문기에도 썼듯이, 마카롱에 발을 들인 지 어언 삼 년 차.
포스팅은 하지 않았지만 ;;
인사동의 아몬디에, 판교 르헤브드 베베, 도쿄의 피에르 에르메와 라뒤레. 
기타 임팩트 없ㅋ는ㅋ 수많은(?) 마카롱 집을 쏘다니며 먹고 먹고 또 먹었다.

컬쳐숔을 안겨준건 피에르 에르메의 마카롱. 그 중에서도 올리브였나. 
도쿄여행 갔다 한 번 먹어보고 .. 
그 후 약 두번에 걸쳐 친구한테 구매대행을 부탁하며 먹을 정도로 완전 빠순이(?)가 되었드랬다.

그러다.. 어쩌다 보니 아몬디에를 갈 일이 생겼는데, 꽤 괜찮았다. 
맛있어서 찾아보니 여기 있던 파티쉐가 에르메에도 있었대. 우왕. 굿.
하지만 그 이후에 다시 방문한 아몬디에는 뭔가 이상해.. 맛없어... 하고 실망한지 어언 반년.
아몬디에 그 파티쉐가 홍대에 가게를 낸댄다. 게다가 프로모션한대. 개당 6개 7천원, 12개 13천원.
어머 이건 먹어야해! 하고 처음 간 그 어느 날은 정기휴일 ^_^...
결국 그 다음날 친구에게 부탁해서 전 종류를 받아왔다. 

요-렇게 생겨먹었다. 12개 포장은.
그리고 이스파한 추가요.
짠!

이 한 달 전 쯤, 떠오르는 샛별(?) 강자(?) 판교의 르헤브드 베베에서도 
그 때 쇼케이스에 있던 전 종류를 사들고 하루만에 다 맛보는 기염을 토했더랬다. 
귀찮아서 정신없이 먹느라  얘는 사진이 없다 .;; 
난 안찍었는데 신랑이 핸드폰으로 찍어 놨었다.
이하 르 헤브드 베베 마카롱.

판교의 르헤브드베베는 우선 비싸다. 
당시 쇼케이스에 있던 종류별로 다 사서 5만 7천원인가.6만원인가 나왔는데 열 여섯 개!
개당 2~3천원 대. 3천원 넘는 것도 몇 개 있던 기억이 난다. 
대신 베리에이션이 넓다. 고르곤졸라라던가, 흑임자 등등 쉽게 볼수 없는 것도 있고 종류가 다채롭다. 
30종 전후였던걸로 기억하고. 이건 대체 무슨 맛일까 싶은 궁금함이 무럭무럭 솟아난다. 

그리고 홍대의 마카롱은 적당한(?) 가격.
프로모션이야 제끼더라도 그냥 가격도 1700원 선에서 정해지는 걸로 본 거 같다. (비루한 기억력;)
종류는 전부 통 틀어 15종정도가 로테이션 되며 나오는 듯 싶고...

분명 같은 마카롱인데 만드는 스타일이 다르다.
르헤브드베베는 좀 더 꾸덕하고, 진하다. 입에서 느껴지는 당도도 높고.
마카롱도 단건 마찬가지지만, 좀 더 산뜻하게 풀어지는 느낌. 
한자리에서 먹는다 가정했을 때 르헤브드베베는 서너개 먹으면 이제 됐어- 란 느낌인데,
마카롱쪽은 대여섯개는 순식간에 사라지는 듯하다. -_-;;
맛있다 맛없다의 순위 세우기보단 그냥 취향 차이.

덤으로 제일 맛있었던 건, 르헤브드베베에선 코코넛. 마카롱에선 바닐라 솔티.
그리고 먹고나서 나의 감상은 피에르 에르메의 마카롱이 먹고 싶어요. ㅜ_ㅜ (....) 
못먹은지 일년 째라 기억에 미화된 부분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싶다. ㅠ_ㅠ (...)



달다구리 두번 째, 케빈즈 파이.
뒹굴대던 일요일이었던가. 신랑이 감자튀김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른다.
맥도날드에서 주문해 먹으라니 바람쐬러 드라이브 쓰루점으로 가자고...
귀찮음을 무릎쓰고 주섬주섬 나가던 길, 신호대기 할 때였나..
신랑이 옆에 저 건물 뭐냐며 저런게 우리동네에도 있냐고 해서 보니 하얀건물에 빨간 네온으로 Kevin's Pie 적혀있더라.
우린 스맛흐한 인간이잖아~ 하며 폰으로 검색해보니 댑따 맛있는 파이집이래. 우왕.
매장판매..를 하는진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론 택배 주문만 받는 집이란다.
캐치프레이즈는 첨가물 없는 수제 파이. 

그래서 주문해왔다. 
12시 이전에 주문하면 다음날 택배가 도착한다. 금요일은 월요일에 도착. 
요로코롬 아이스박스에 싸매서 온다. 
정복욕 투철한 나는 제일 많은 종류의 조각을 맛볼 수 있는 걸로 주문. 
아이스팩 때문에 김서렸네...

이런식으로 사이에 플라스틱으로 파티션 처리 되어있다.
크기는 작은 편. 직경 23센티?정도였나. 8조각 기준 28,000원이니 조각당 가격은 3,500원선.
3,500원이라는 가격을 놓고 보면 크기가 작다고 느껴진다.
저 조각 하나가 한뼘 안되는 사이즈였으니. 

그치만 사이즈는 둘째치고, 
사진으로 봐도 알 수 있듯이 재료가 매우 충실하다. 
위에 견과류 듬뿍듬뿍 얹고. 사진으론 안보이지만 파이 피도 얇은 편이라 치즈도 두텁게 들어가있다.

제일 중요한 맛은, 왜 내가 이걸 진작 몰랐는지 후회된다.;
치즈를 많이 쓰긴 했지만 적당히 산미가 있는 마무리는 굉장히 깔끔하고,
견과류 종류는 메이플시럽의 은은한 단맛이 퍼져서 산뜻하다.
고급스러운 단맛에, 무엇보다 단 거 먹고나서 입에 남는 시큼한 맛이 거의 없다. 
굉장히 깨끗하게 떨어지는 뒷 맛이다.

파이 피도 조금 독특하다.
얇은 쿠키? 과자같은 느낌인데 맛이 굉장히 베이직해서 다른 필링들을 잘 받쳐준다.
나중엔 파이 위로 올라온 부분을 똑똑 떼서 저것만 오독오독 먹을 정도.

위의 사진 기준으로 1,3,5,7은 치즈. 2,4,6,8은 견과류.
그중에서도 6,7 은 초코 관련인데.. 하다못해 초코도 맛있어.. ㅠㅠ....
3,5는 블루베리,라즈베리인데 1번 치즈파이에 산미가 더해지는 만큼 더해졌는지 조금 더 시단 느낌?
제일 좋았던건 8번 바닐라 호두파이. 마시썽마시썽 연발하며 아껴먹는다고 먹었지만 금방 사라졌다. 후.

여기서 스콘도 파는데 그것도 맛있다니 다음엔 스콘도 주문할까봐...ㅠㅠ.. 
애플파이랑 호박파이도 있던데 간만에 맛있는 집을 봐서인지 전종류 제패의 욕구가 무럭무럭 솟는다.
또 어르신 생신 챙길 때 이젠 거의 무조건 저 파이를 주문하지 싶다. ;;


+. 그리고 보기만해도 므흣므흣 미소가 지어지는 마지막 짤. (...)

음. by black

1. 요즘 음주량이 부쩍 줄은 것 같다.
1.1. 맨날 같이 마시던 놈들이 다 취직했다. 우린 IT업종이다. 야근크리 감사.
이젠 모이려면 정말 날 잡아야 함. 학생이 좋았어.. ㅠㅠ

1.2. 결혼했다고 연락하던 놈들도 연락을 잘 안한다. 

1.3. 혹은 불러 낼 놈들이 이미 결혼을 했다. 
그 마눌님을 내가 알면 보통 상관없는데, 내가 아는 마눌님은 거의 없다. -_-;;; 
(아, 결국 1.2와 같은 맥락인가. 남탓할게 아니네. ㅋㅋ)

1.4. 그나마 자주 만날 수 있는 애는 다이어트중, 혹은 주량이 약하다. 

1.5. 안마시다보니 나도 주량이 줄었다. 
약 한달 전 양주 2/3병 마시고 그간 술 마신 것중 손에 꼽힐 정도로 괴로워 했다. 
마시면서 취하지는 않는데, 다음날 말 그대로 위가 뒤집어지더라. ㅠㅠㅠㅠㅠ..

1.6. 신랑놈은 맥주 2~3캔. 혹은 와인 반 병이면 정신 못차리고 잠든다. -_-.....

1.7. 이게 제일 큰 문제인데, 나도 일하니까 다 귀찮아져서 동네 밖으로 잘 안나가게 된다.
퇴근하면 그냥 집에 가서 게임하다 자고 싶음. -_-;;;;;;
집에서 가까워서 그런가(총 30분거리).. 퇴근해서 약속잡는다 = 집에서 멀어진다. 의 상황이 되니 영 가고 싶지 않다.;

1.8. 이젠 밤샘이 피곤하다.. -_-;;;;;;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술은 마시고 싶다. 못해도 한두달에 한번은 술판을 벌여라 풍악을 울려야 해야하는거 아님? (...)
2.1 그치만 술먹는다하면 우리 엄마는 애가져야할텐데 술 그만 마셔라, 마시지 마라 하시겠지? -_-

3. 어서 빨리 날이 따뜻해져서 귀찮음을 무릅쓰고 술약속을 잡아야 할텐데.

4. 왕십리 - 홍대, 압구정 구간 환영합니다.
   신림 - 강남 구간은 내가 혜화에 있는 이상 90%의 확률로 귀찮아할듯. (...)

5. 출근한 지 50분 지났는데, 퇴근하고 싶어서 농땡이 피는 포스팅 맞음.


*.결혼했다고 변한게 아니란 말이다!!! 그냥 난 항상 귀찮았을 뿐이라고.ㅠㅠㅠ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블로그를 모르는, 내가 결혼하더니 변했다고 깐죽대던 몇 놈들에게 고함.)

프라다폰 3.0 지름 및 12시간 사용기. by black

2년 약정도 끝났겠다, 더 쓸까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스마트폰을 써보고 싶다시는데 요금문제가 아무래도 걸려서
내가 쓰던 아이폰3gs를 넘기는 구도가 됐다.

기기를 넘기기로 결정 하였으니 새로 들여올 핸드폰을 알아 보는데...
이거 참 미묘하다. 한 5~6개월 버티면 뭔가 우르르 나올거 같은 느낌.
주변 사람들은 반년만 버텨라와
아예 할부원금 10만원 전후의 싼 애를 선택해서 대충 반년 쓰다 갈아타라로 나뉘고 있고..
- 어쨌든 반년후에 다시 보잔게 대세였다.

그냥 엄마한테 말하고 몇 달 더 쓸까.. 하면서도 맨날 맨날 뽐뿌를 뒤지는 나란 녀자. -ㅅ-..
한 삼일쯤 들여다 보자니 적당히 인크레더블S, 아트릭스, 테이크2 정도의
할부원가 1~20만원짜리들로 추려지는데 결정적으로 얘들이 맘에 안드는거다. -_-;
솔직히 싸서 3~5개월만 버티면 그냥 공기계 하나 생기는거나 다름 없는데..
손이 안가.. 눈이 안가..

아예 괜찮은 애들을 보려니 할부원가 7~80만원.
그치만 저렇게까지 투자하고 싶진 않고.

그러던 엊그제, 금요일.
프라다폰이 문득 내 눈을 스치고 지나가더라. 할부원가 30만원대 후반.
이걸로 할까? 생각하기 무섭게 난 업체에 가입신청서를 작성해 내버렸다.

보상기변, 할부원금 39만원, 요금제 자유, 3면제.
할부원금은 아무래도 보상기변이다보니 요즘 나오는 최저가 35만원보단 아무래도 비싸지고,
첫 3개월 6.5만원짜리 요금제유지가 없어서 더 뒤져볼 것 없이 질렀다.

우선은 적당한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어 질렀는데,
막상 받은 프라다폰은 생각보다 더, 훨씬 내 맘에 들었다.

자질구레한 개봉샷은 검색하면 쏟아져 나올테니 다 제끼고.
우선 조명받아서 파랗게 보이지만 죄다 검은색이다. ;;

현재 대략 12시간정도 사용한 상태인데 우선 장점 먼저 꼽자면..

1. 충전단자 코킹.
충전 단자 부분이 슬라이드로 열고 닫게 되어있다.
예전 피처폰 등에서 지원되는 것 처럼 꼽았다 뺐다 하는 방식이 아니라 상당히 깔끔하게 마무리가 된다.
게다가 열고닫는 손맛이 굉장히 안도감(?)을 준다.
쉽게 고장날것 같지 않고, 틈으로 먼지가 덜 들어갈 것 같고 하는 그런 느낌.

2. 부속품.
세간에 호평이 자자한 이어폰 말고도 충전기와 연결선 등등이 묘하게 세련됐다.
특히 충전기는 얄쌍하게 생겨서는 부피도 덜 차지하고, 은근히 만족감을 준다.
심지어 박스까지도!

3. UI
기본적으로 안드로이드지만 다른 스마트폰들에 비해 좀 더 직관적인 UI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폰 유저였어서 그런가, 안드로이드 사용에 대해 약간은 두려움(?) 같은게 있었는데 이젠 그게 뭐임? 상태가 됐다.

특히 자판.
요즘 출시되는 스마트 폰들은 대충 다 적용 된 모양인데,
별도의 어플리케이션 없이 쿼티, 천지인, LG, 스카이 한글입력자판을 설정에서 변경해서 쓸 수 있다.
키보드 설정 들어가서 오오. 하고 놀랐던 부분.

4. 디자인.
UI랑 연관이 있는 부분이지만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비해 핸드폰 꾸미기가 쉽다.
흑백으로 이루어진 아이콘 및 위젯들은 굉~~~~장히 내취향(!!)
꾸미는 테마가 거의 없는 다른 폰에 비해 얘는 그래도 한가지 테마라도 있어서
루팅하지 않아도 적당히 마음에 들게 폰을 조정할 수 있다는게 메리트.
게다가 그 한가지 테마가 취향에 직격인 나로서는 이게 최대의 장점이다. -_-;;;;;
( 보면 이 디자인이 단조롭다는 분도 계시던데 ;; 저는 완전 좋아요 ;; )

아. 배경화면 아이콘들은 적당히 비슷한 흑백아이콘으로 바꿔칠 수 있다.
바꾸면 알람표시(빨간동그라미숫자)가 안뜨는 게 단점이긴 하지만 우선은 보기엔 이쁘다.

그리고 단점은..

1. 밧데리.
어쩔 수 없다. 빨리 떨어진다.
열심히 가지고 놀던 초반 네시간 중 충전기를 꽂지 않은 두시간은 시간당 30%씩 뚝뚝 떨어지더라. 
많이 가지고 놀던 것도 아니고 5~10분 마다 한번씩 놀았을 뿐인데..
또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방치해도 시간당 10% 정도는 떨어지고 있다. -_-;;
난 10~15 분단위로 카톡만 했을 뿐인데. -_-;;;

2. 어플 크래쉬 다운.>> 미스터치? 
카톡이나 페이스북 등등 뭔가 입력이 많이 들어가는 어플들에서 우다다다 치다 보면
훅 화면이 꺼지고 홈 화면으로 돌아간다.
다시 어플을 실행시키면 화면만 잠깐 돌아간 건지 입력한 건 그대로 남아 있는데 이거 상당히 불안하다. 
프라다폰 자체 문제라기보단 내부적인 충돌 같은데 어떻게 답은 없을 것 같다는 게 더 불안. -_-;
열두시간 쓰는 동안 총 네번 다운 됐다. 
카톡 두번, 페이스북 한번, 폰뱅킹 인증서 암호 입력하다 한번.

- 추가수정 :
아무래도 어플 다운현상보다는 터치를 살짝 엇나가게 인식해서 홈버튼이 눌리는 현상으로 파악됨.
같은 정전식이지만 아이폰과 미묘하게 터치 인식하는 부분이 다른듯 하다.
오타가 자주 납니다. 아직 -_-... 사용자 문제인지 터치 인식 문제인지는 더 써봐야 알듯.

3. UI
음, 좀 방향이 다른 문제긴 한데... 구글서비스 몇개가 기본 어플로 내장되어있다. 
시작부터 구글 계정 연동받아서 설정을 하게되는데
이로 인해 연락처-그룹-에서 지워지지 않는 그룹이 생긴다.
난 저거 안쓴다고!!!! 지우고 싶다고!!!
기본어플 못지우는거야 뭐 백만번 이해하지만, 
연락처 및 주소록을 구글 주소록에서 연동해오지 않는 이상 '개인적으로 굉장히 신경쓰이는' 그루핑이 된다. 
구글 주소록을 써야하나.. -_-...


장단점 감안했을 때, 총평은 대략 별 셋 반 정도가 되겠다.
쓰는 사람입장에서 보면 적당히 쓸만합니다. 정도?
눈에 띄는 장점도 단점도 적은것 같은 무난한 폰이다.
사실 밧데리만 좀 더 갔음 과감하게 넷까지 주겠지만, 밧데리가 조루잖아? 아마 안될거야.. -_-..

이상, 지름글을 마칩니다. ㅇ_ㅇ//

1 2 3 4 5 6 7 8 9 10 다음